살인이나 묻지 마 폭행 등 강력범죄 때문에 하루아침에 생계 걱정을 하게 된 피해자들이 있습니다.
교정기관 공무원들이 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네고 있는데요.
그 사연, 화면으로 만나보시죠.
의정부 교도소 소속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하고 있는 봉사동호회 '한사랑회'입니다.
이들은 1999년부터 20년 가까이 매달 1만 원씩 모아 생필품을 사 지역사회 홀몸 어르신들과 장애아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왔는데요.
최근에는 범죄 피해자 가족들에게 눈길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.
어느 날 갑자기 강력 범죄를 당한 피해자들과 그 가족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알게 된 뒤 지원을 결정했다고 하는데요.
살인이나 묻지 마 폭행을 당한 피해자 본인이나 가족들에게 정기적으로 일정 금액을 지원하는 방식입니다.
한사랑회의 따뜻한 손길이 범죄 피해자들의 억울함과 울분을 조금이나마 녹여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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